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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덕종복]2022.01.11.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마을활동3.5(부제: 안녕! 목상동!)
  • 작성자대덕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시22/01/12 (18:26)
  • 조회수21

지역사회 인사

 

한라경로당 만남

 

우리 팀에서 같은 시간에 다른 곳을 방문한 소식도 전합니다.

복지관에서 살피던 목상동주민 어르신께 그동안 경로당이야기를 많이 전해 듣곤 했습니다.

우리가 마을활동을 펼쳐나가기 시작하는 지금 이 시점에

목상동 동네의 어르신들께 복지관의 마을활동에 대해 소개드리며 인사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르신을 소개로 한라경로당을 방문했습니다.

 

한라경로당 회원 어르신분들을 복지관 직원들이 인사드리러 찾아뵀다고 하니 반가워해주셨습니다.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경로당 회원어르신 네분이 모여 계셨고

코로나19상황에도 만나서 어울리는 것이 좋아서 경로당을 나온다고 하시며 마스크도 꼭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경로당을 찾아준 직원들에게

차 한 잔이라도 대접하지 못해서 미안해서 어쩐대가만있어봐 내가 집에 가서 뭐라도 들고 내려올게.”

하시며 챙겨주시려는 어르신의 마음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목상동에 거주하는 분들이 덕암동에 위치한 복지관까지 가기 어려워 복지관에 와보신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복지관과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동이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는

복지관 이용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동중심의 마을활동을 하며 목상동 담당의 직원들이 동네로 찾아와 주민분들을 살피고

동네 이웃 간의 관계와 함께 하면 좋을 활동을 돕겠다고 안내드렸습니다.

 

좀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실까요~?” 라고 여쭤보니

그저 이웃들하고 모여서 떡도 만들어 먹고부침개도 만들어 나눠먹고 하면 좋겠는데,

코로나 때문에 할 수도 없고 참그게 참 답답해.”

라고 하시며 코로나19상황으로 이웃관계에 제약이 생겨 답답함과 갈증을 느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옆에서 호박떡해주는 거 얻어먹고 나도 뭐 있을 때 나눠주고 참 좋았는데 그게 아쉬워.”

버스라도 한 대 빌려서 대청댐이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며칠전에 오죽 답답하면 회장님한테 우리 코앞에 대청댐이라도 바람 쐬러 다녀오자고 그랬어.”

라고 하시며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코로나19상황이 조금 나아진다면 안전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할 수 있는 안전한 동네잔치를 구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감염으로 부터 해방되어 북적북적 모여서 나누고 즐기고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그 날을 위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살릴 수 있는 방법들을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포동포동 2팀은 마을활동을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내일도 즐겁게 파이팅~!*^^*